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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이전] 이은경 대표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참석(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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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7 17:05 조회2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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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정기총회 "훼손된 법률가치의 회복에 최선"
441억 규모 예산안 통과
명덕상에 강해룡 변호사·공익봉사상에 윤배경 변호사 수상 

서울지방변호사회는 28일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0여명의 변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 하창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몇년간 헌법과 법률은 권력과 특정집단에 의해 수없이 훼손됐다. 그 가치의 회복은 국민 모두의 의무이지만 법률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아무리 경제가 발전해 국민소득이 높아진다고 해도 법제도가 선진화되지 않으면 선진국에 진입할 수 없다. 법과 질서를 확립하고 정착시켜 법치주의가 뿌리내리는 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추진할 회무와 관련, 변호사연수교육 의무화로 비좁은 변호사회관 외에 교육시설 확보, 여성변호사의 업무전념을 위한 어린이집 개설, 소액사건 경유회비 차등화, 시민의 사건수임을 돕기 위한 전문변호사 검색서비스 실시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진강 대한변협회장은 소순무 부협회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변호사는 단순한 법률전문가를 넘어서 인권옹호자로서, 정의의 수호자로서 억울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며 “국민들도 공익적 모습의 변호사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제는 전관예우나 탈세, 브로커 고용이라는 오명을 털어버리고 직역의 위상과 권익을 다시 찾기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441억여원 규모의 예산안 등을 원안대로 심의해 통과시켰으며 법률문화
창달과 회무에 공이 많은 회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을 포상했다.

최고의 영예인 명덕상에는 강해룡 변호사가, 공익봉사상에는 윤배경 변호사,
공로상에는 김성기·박인제·백석기·서장원·오욱환·유정주·이상운· 이은경 변호사
회장표창에는 윤기찬·오수원·오인섭·유무곤·이동필·이석준·이수희·이행연·임주용·장현우·정현교·
최승재·태원우·허금탁 변호사 등이 수상했다.
또 사무직원 표창은 강명석 기획과장, 총무과 박종선·최숙경 씨가 받았다.

윤상원 기자 news8@lawtimes.co.kr 
출처: 2008.12.31 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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