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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뉴스 (2010.02.10) - 경영 복귀 박찬구 전 회장 “금호 살리기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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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7 21:19 조회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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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일가 금호산업-아시아나 환수는 힘들듯

이르면 다음 달 경영일선에 복귀하는 박찬구 전 금호아시아나 화학부문 회장은 “‘형제의 난’이라는 단어를 안 썼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오너 일가가 ‘금호 살리기’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의 경영일선 복귀에 따라 석유화학 부문의 추가 인사도 점쳐지고 있다.

○ “‘형제의 난’은 이제 그만”

박찬구 전 회장의 대리인인 법무법인 ‘산지’의 이은경 변호사는
9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박 전 회장이 ‘형제의 난’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며 “이제 금호 살리기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금호석유화학 경영을 함께 맡게 될 고 박정구 회장의 아들 박철완 그룹 전략경영본부 부장,
금호타이어를 맡게 될 박삼구 명예회장에 대해서도 포용해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회장은 지난해 7월 해임된 이후 소송 제기 의사를 내비쳤으나 실제 소송까지는
가지 않았다.

박찬구 전 회장과 장남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 박철완 부장 등 금호석유화학을 맡은 오너
일가는 금호석유화학의 경영 정상화 자율협약이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 실질적 경영권을 갖게
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은 출자전환을 하더라도
대주주 지분이 상당히 남을 가능성이 높다”며 “박 전 회장 등이 3∼5년 후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말했다. 박 전 회장 등의 금호석유화학 지분은 29.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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