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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7 21:18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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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대표최고위원, ‘한나라당 여성정책의 뉴 패러다임’ 여성정책 공청회 참석 주요내용
[보도자료]
2009-10-05 18:12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은 2009. 10. 5(월) 15:00 국회귀빈식당에서 한나라당중앙여성위원회가
주최한 여성정책공청회 ‘한나라당 여성정책의 뉴 패러다임’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먼저 정몽준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오늘 이렇게 좋은 토론회를 준비해주시고 발표까지 해주실 이은재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또 발제해주실 정현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장님, 토론을 해주실 이은재․배은희 의원님, 김민정 교수님,

이은경 변호사님, 조은희 서울시여성가족정책관님 또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특별히 참석해주신 이연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님, 문숙경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혹시 빠뜨린 분이 있다면 널리 양해를 바란다.
- 저희 집에 딸아이가 둘이 있는데 큰 아이가 대학에서 철학과를 다녔다.
딸아이가 보던 책이 응접실에 굴러다니기에 하루는 제가 집어서 봤다. 제목이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였다.
제목이 그럴 듯해서 읽어봤는데 책의 내용이 애인끼리 대화하는 기술이 아니고, 주로 부부사이에 대화하는 기술을 알려주는 내용이었다. 그 기술 덕분에 우리 집안이 훨씬 더 평화로워졌다.
대개 여성정책이라고 하면 우리 사회는 아직도 남성위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남성들의 생각으로 여성들이 원하는 정책 들을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런데 오늘은 여성들이 원하는 여성의
정책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를 갖게 되어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미국의 영화중에 이런
영화가 기억나시는가. ‘여성은 무엇을 원하는가?’(What women want?)이다.
남자주인공이 멜 깁슨이란 배우인데 혹시 보셨는가. 이 사람이 카피라이터에서 매일매일 새로운 여성들은 무엇을 원하는가를 연구하는데, 하루는 이 사람이 독심술을 익혀 여성들의 마음을 다
알게 된다는 내용이다. 오늘의 이 토론회가 여성들의 마음을 우리가 서로 이야기하고 읽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제 친구 중 하나가 저를 보고, 그 영화에 나오는 멜 깁슨하고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제 이름이 영어이니셜로 MJ라고 하는데 멜 깁슨이 MG이다. 오늘 이렇게 좋은 토론회를 준비해주신 이은재 위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한 걸음 한 걸음 확실한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은재 위원장님께서는 특별히 내년 지방자치선거에서 여성을 30%공천해야한다는 법안을 만드셨다. 저도 그 법안이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제가 얼마 전 한나라당 도의원 분들하고 점심을 같이 했다. 50여 분 중에서 여성의원은 서너 분밖에 되지 않았다. 제가 그 자리에서 내년에 30%여성으로 공천해야한다고 했더니 아무도 박수를 치지 않았다. 제가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 아무튼 오늘 토론회를 축하드리고 많은 발전이 있으시길 바란다.
ㅇ 이상득 前 국회부의장은 “오늘 의미 있는 여성정책포럼을 개최하게 된데 대해, 이은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우리 한나라당 여성 지도자님들께 존경을 표한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 옷 장사를 했다. 여성복 장사도 하고 남성복 장사도 했다. 저는 여성들의 능력을 일찌감치 경험했다.
제도적으로 뒷받침을 하면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전 세계에서 대학 진학률이 우리 한국이 제일 높다.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날리는 사람은 남성을 대신해 여성들이 대부분 하고 있다. 오늘 정말 좋은 정책을 다듬어서 여성들이 앞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를 뒷받침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ㅇ 장광근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조금 전에 이은재 위원장님께서 추석에 남편들을 위해 일하느라고 여성들이 많이 고생하였다고 했다. 그런데 이은재 위원장님께서 이제는 미몽에서 깨어나셔야 한다고 본다(웃음). 저는 추석에 1박 2일 동안 집사람을 위해서 정말 고생을 했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정현주 원장님께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이루는 대한민국이라고 하셨는데, 이제는 여성이 주체가 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에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또 우리 한나라당이 여성들의 표심을 잡지 못하면 정권재창출은 물론, 임기5년 동안 편안치 못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여성정책문제를 가지고 30분 동안 비공개로 정몽준 최고대표위원님의 주재 하에 굉장히 심도 있게 논의했다. 우리나라를 지탱해온 것은 모성애였다.
앞으로 말 뿐인 여성정책이 아니라 실천하는 여성정책이 되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우리
한나라당도 대단히 힘들 수 있다. 특히 정몽준 대표최고위원께서 여성정책에 관해 많은 관심을
가지시고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크게 신경을 쓰고 계시기 때문에 한 스텝 한 스텝 진전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ㅇ 오늘 토론회를 주최한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은 “우리 한나라당이 지향해야 할 점은 3동주의
이다. 진심으로 여성의 마음을 느끼고 감동을 주는 ‘동감’, 남녀가 함께 행복한 여성정책을 만드는 ‘동행’, 실생활 속에 녹아든 실용적인 여성정책을 만드는 ‘동화’이다. 한나라당은 물론 모든 국민이 삼동주의를 마음 속 깊이 새겨야한다. 총론부분은 물론 각론부분인 세부실천까지 오늘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정몽준 대표최고위원 내외분을 비롯하여 이상득 전국회부의장, 송광호
․박재순 최고위원, 장광근 사무총장, 안효대․서상기․나성린․강성천 의원과 정양석 대표비서실장 조윤선․조해진 대변인 그리고 발제를 맡은 이은재 중앙여성위원장, 토론자로 나선 이정선
․배은희 의원, 이연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이낙영 한국시각장애인 여성연합회 회장, 문숙경 한국양성평등진흥원 원장 등이 함께 했다.

2009. 10.  5
한나라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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