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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2007.5.23) - 경선 관리 위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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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7 21:09 조회1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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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경선위 출범...검증위엔 종교,법조,학계 망라

한나라당은 23일 각각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대선후보 경선 선거관리위원회와 검증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90일간의 경선레이스에 본격 돌입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염창동 당사에서 최고중진연석회의를 열고 22일 밤 결정한 13명의 경선관리위원과 9명의 후보검증위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경선관리위 위원장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부위원장에는 서울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진 의원, 간사는 이종구 제 1사무부총장이 당연직으로 선임됐다.

 

경선관리위원에는 원내에서 정진섭 최구식 의원, 당 외부에서 유석춘 연세대 교수, 손석호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임명제 전 중앙선관위 법제실장, 김도종 명지대 정외과 교수, 이은재 건국대 행정학과 교수, 이병혜 명지대 교수,
이은경 변호사, 손승태 전 감사원 사무차장 등이 포함됐다.

대선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검증할 후보검증위원회 위원장은 안강민 전 서울지검장, 간사는 제5정책조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주호 의원이 각각 맡았다.


검증위원에는 유재천 전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보광 스님, 인명진 윤리위원장, 강훈 시변 공동대표, 노승대 전 감사원 사무차장, 김봉헌 삼일회계법인 고문, 정옥임 선문대 교수 등이 명단에 올랐다.

경선관리 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이명박 박근혜 등 대선후보들의 후보등록이 곧바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경선 관련 세부 각론에 대한 의견차로 인한 탈당은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경선 룰의 세부조정 과정에 나타날 격론과 경선 흥행을 위한 묘수 찾기, 후보검증 과정에서 한층 도드라질 상처 등 3재(災)를 어떻게 치유하느냐가 한나라당 경선 성공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최재원 기자(jwcho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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